[실비아스페인어] mucho 정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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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와 효용사의 차이.이 이 무초를 가지고 우리가 좀 어느 정도 배워 놓으면 이거에 대해서 아주 잘 쓸 수 있다는 거예요. 자,이 무초가요. 무초로만 쓰이는게 있고요. 무초 무차 무초스 무차스 이렇게 여성형 남성형 복수 그리고 단수도 여성 남성을 구분을 하는게 있습니다. 요거는 형용사꼬리예요. 그런데 그냥 무초 요거는요. 앞에 동사가 있어요. 동사가 온 다음에 무초가 와서 얘는 변형이 없어요. 어떤 행위라는 것을 남성, 여성으로 구분하기도 애매하고요. 그렇잖아요. 여성 남성 구분할 수 없죠, 동사를. 그렇기 때문에 얘는 부사의 역할을 하는 겁니다. 부사. 부사는 바뀌지 않는다예요. 변형이 없다. 복수 없다. 그러면 어떻게 돼요? 무초. 나는 많이 먹어. studio 모 나는 공부를 많이 해. 열심히 해. 실비아 깐따 실비아는 노래를 너무 많이 불러. 실비아 고시나 3인칭 쓰고 있어요. 모죠. 실비아는 요리를 많이해. 요겁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 형용사로 쓰인다는 건 뭐예요? 형용사라는 거는 어떠한 특정의 것을 묘사해 주는 겁니다. 특정한 물건이나 사물 뭐 특정한 상황인데 명사에 해당되는 것들이 오는 거예요. 뒤에 명사들이 와야 됩니다. 명사를 꾸며 주기 때문에 형하는 거예요. 형한다라는게 뭐예요? 묘사해 주는 겁니다. 그것이 어떠한 느낌인지를. 무차as 많은 집 요겁니다. 많은 집에 자 이거는 많은 돈인데요. 돈은 보세요. 셀 수 없는 명사입니다. 왜 셀 수 없는 명사라고 말할까요? 알고 계시나요? 요거 되게 중요해요. 어 가사스는 집은 왜 셀 수 있는 명사지? 셀 수 없는 명사와 셀 수 있는 명사. 첫 번째 정답은 그겁니다. 책에서 그렇게 말해서 책에서 액체나 공기나 돈이나 이런 것들은 셀 수 없는 명사입니다라고 말을 해 줬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가사스는 아 한 채 두 채 채네 채라는 표현을 쓸 수 있죠. 그런가요? 아닌가요? 그렇죠. 그것은 셀 수 있는 거예요. 즉 한 명, 두 명, 세 명,네 명이라고 셀 수 쓸 수 있다. 그거는 셀 수 있는 겁니다. 한 권, 두 권, 세 권,네 건 셀 수 있는 명사입니다. 그렇죠? 책이라는 단어는 그렇게 되는 거는 셀 수 있는 거예요. 근데 돈을 한 장, 두 장이라고 하긴 그래요. 나 돈 한 개 있어라고 해요. 아니죠. 원이라는 화폐 단위를 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셀 수 없는 거예요. 나는 한 개, 두 개, 세 개 있어라는 말을 붙일 수 없어요. 그냥 나는 돈이 얼만큼 있어. 나는 돈이 많아, 돈이 적어. 요렇게밖에 못 써요. 이해되세요? 즉 한 권, 한 조각, 한 명, 뭐 한 채, 한대 요렇게 들어가는 물건들 있죠? 그런 것들은 셀 수 있는 건데 그런게 쓸 수 없는게 대표적인게 바로 돈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디로라고 쓰는 겁니다. 왜냐?이 돈에는 원단이나 화폐의 단이라는 걸 넣을 수는 있지만 나는 돈 한 개 있어, 두 개 있어라고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나 물 한 잔 주세요는 되지만 나 물 많아 이렇게 쓸 수 있어요. 나는 물을 두 개 마셔. 나는 열 개 마실 수 있어. 이렇게 쓸 수 없죠. 열병을 마신다. 두 병을 마신다. 두 잔을 마신다라는 잔이나 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고서는 그냥 물을 나는 열 개 마셔라고는 못 한다는 거예요. 나 돈 열 개 가지고 있어? 못 써요. 나 집 열 개야. 이건 가능해요. 당연히 열체라는 표현을 쓰겠지만요. 한국에서. 그것에 따라서 셀 수 있는 단어와 셀 수 없는 단어가 구분이 된다는 거예요. 저도 굉장히 이걸 많이 생각해 봤어요. 이거 한국 설명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되지? 또 하나의 방법은 이겁니다. 나 물 마셨어. 그런데 나 그물 마셨어라고 쓰세요. 그냥 일반화시키죠. 그렇죠? 어 나는 물을 한 병 마셨어. 혹은 그냥 병이라는 숫자나 잔이라는 숫자를 뺀 다음에 정관사를 써 버리면 셀 수 있는 명사라는 거거든요. 근데 나 물 두 개 마셨어. 이렇게 말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냥 물 마셨다고 쓰죠. 그런 것들은 셀 수 없는 단어라 정관사를 잘 쓰지 않는 겁니다. 셀 수 없는 단어들은 정관사가 동반이 많이 안 됩니다. 얘는 당연히 형용사가 들어갔죠. 현행사가 들어갔으면 정관사를 대신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라를 쓸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셀 수 있는 단어, 셀 수 없는 단어 이런 걸 생각하실 때 그거를 한번 카운팅이 가능한지 카운팅할 수 있는 멘트가 있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굉장히 쉬워져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셀 수 없는 단어라 복수로 쓰지 않고요. 무초를 그냥 이거 의미 자체가 많은 돈이라고 되기 때문에 굳이 복수로 안 써도 얘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또 써 볼게요. 모스 많은 아이데 그렇죠? 한 명 두 명 세 명네 명 셀 수 있죠.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복수면 s를 붙여준다는 겁니다. 아볼이라는 단어는 나무라는 뜻입니다. 나무. 우리가 공원에 있는 나무 있죠? 그것을 아볼이라 그래요. 아볼. 아볼. 단수는 아볼이에요. 근데 얘는 모초 아볼 이렇게 쓰기엔 그래요. 왜냐? 나무는 구루라는 뜻 뜻이 있어요. 카운팅할 수 있는 뜻이 있다라는 거예요. 표현이 있어요. 그러니까 나무가 한구루, 두 구루, 세 구루 표현을 할 수 있다면 이거는 셀 수 있는 명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렇게 쓰지 모르 수 없어요. 그니까 여러분들께서 식당에 가서 어 저는 물이 많이 필요해요. 그러면 나는 필요로 합니다. 아 이렇게 쓰셔야 됩니다. 네시또 아와 그리고 우리가 설탕 소금 이거 세기 힘들어요. 쌀기 힘들어요. 뭐 한국말에 한 두 근데 스페인은 그런게 없어요. 그래서 콩 뭐 쌀 소금 설탕 이런 거 있죠? 이런 것도 세계가 애매합니다. 보사 성어, 사자 성어 이런 것처럼 다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 쓰는 경우가 있기는 하나 여러분들이 아 나 소금이 더 필요해. 뭐 이런게 필요해. 설탕이 필요해. 이럴 때는 쓰지 마시고 많은 소금 주세요라고 할 때는 그냥 단수화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엘아수 이러면 설탕입니다. 그러면 무아수 이렇게 쓰시는 거예요. 아수레 이렇게 쓸 수가 없어요. 아수 설탕입니다. 근데 엘라수이기 때문에 그러면 설탕 많이 주세요. 이렇게 쓰시는 거예요. 셀 수 없는 명사고요. 쌀입니다. 그거 어떻게 카운팅해요? 몇 개? 나는 쌀을 열 개만죠. 이렇게 쓸 수 없잖아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LR 그러면 밥을 좀 많이 주세요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셀 수 없는 명사에 해당을 한다. 셀 수 없는 명사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려면 어 뭔가 이거를 한 개 두 개로 카운팅할 수 있나라고 생각하시면 가능합니다. 이해되셨죠? 요거는 지금 어 정관사를 쓰지 않고 불특정에 많은 집들이란 표현으로 많은 집들 이렇게 쓴 거예요. 그냥 그러니까 그냥 정관사를 무차가 안 돼요. 형용사가 들어갈 때는 명사의 정관사를 대신해 주는 겁니다. 그래서 정관사나 부정관사를 빼셔야 돼요. 무조건 빼셔야 돼요. 정관사의 에라스라 혹은 부정관사. 부정관사는 불특정 관사라고 하죠. 온 on를 쓰실 수 없습니다. 형용사가 올 때는 그것들은 없어지는 거예요. 형용사로 특징을 묘사를 하는 거기 때문에. 자, 우리가 대신 이런 표현 씁니다. 렇게 쓰죠.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렇게 씁니다. 이거는 기쁨이에요. 나 기쁨 한 개야. 나 기쁨 두 개. 이렇게 쓸 수 없죠. 그렇기 때문에 단수입니다. 내가 여자이건 남자이건 얘는 명사 자체가 남성 명사이기 때문에 렇게 쓰죠. 자, 그런데 예외적인 이런 것들은 있습니다. Gracious. Gracious. Gracious. 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거는요. 은혜. 라시아. GL. 이렇게 은혜라는 표현으로 온 건데요.이 은혜라는 표현은 은혜를 입다라고 하잖아요. 내가 많은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이런 인사 같은 경우는 조금 복수로 은혜라는 걸 난 은혜를 한 개 두 개라고 말하진 않지만 요런 예외적인 회화의 표현들은 있어요. 자, 여기서 공동적인 거 포인트가 있습니다. 보시면 명사를 기준으로 무조건 앞이라는 거예요. 명사를 기준으로 아힙니다. 아 모초 무차 안 돼요. 아수 무초 안돼요. 무수 나 돈 많아 이거예요. 이렇게 명사를 기준으로 무조건 앞에써야 되는데 많은 분들이 이렇게도 쓰십니다. 약간 영어 때문에 그런가요? 그래서 무조건 많이 감사합니다. 많은 물 주세요. 많은 돈이 있어야지 돈 많아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약간 뒤에 가는 것처럼 되니까 여러분들 무조건 무초 무차수록 변형되는 형용사는 명사를 기준으로 앞에 온다. 자, 그런데 동사는 어떻습니까? 얘가 형용사가 아니라 부사라 그랬죠? 그리고 부사이기 때문에 무조건 무초밖에 없다 그랬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메삼메 무초 이겁니다. 메삼메삼메 무초 이것만 봐도 이거 동사구나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어 무초라는 거 앞에 무엇이 있네 그러면 동사 무초라는 거가 있는데 뒤에 뭐가 있네 그거는 명사입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말씀드려요. 동사 더하기 무초가 부사일 수도 있고 형용사일 수도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형용사, 하나는 부사예요. 부사는 동사만 꾸며 주지만 형용사는 명사만 꾸며 줍니다. 그래서 동사, 무초, 명사의 순서라고 말씀드립니다. 동사, 무초, 명사요 순서를 지키세요. 동사, 명사, 무초라는 건 없어요. 존재하지 않아요.요 순서는 요렇게 쓰셔야 돼요. 무조건 무조건 요렇게 쓰셔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나는 많은 책을 산다라고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꼼프라르러 동사가 구입하다입니다. 꼼프라 그러면 아동 동사니까 활용 한번 해 볼게요. 껌스 껌 껌스 껌이 껌 그러면 이건 안 써도 되지만 쓸게요. 그냥 많이 사 이렇게 쓸 거면 나사 이렇게 되겠지만 많은 책을 산다라고 했죠.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많은 책이라는 거는 책을 나타내는 거지 산다라는 걸 나타내지 않아요. 꾸며 주는 걸 무엇을 무엇을 꾸며 주겠어요? 책을 많은 책이라고 했으니까 많은이라는 해용사가 무초로 들어야 되겠죠. 그런데 책은 뭐예요? 셀 수 있는 명사잖아요. 그러면은 요렇게 쓰셔야 된다는 거예요. 안 돼요. 셀 수 있는 명사 요거 명사를 표현하는 거예요. 근데 예를 들어서 아 내가 슈퍼에 가서 막 이것저것 막 루나랑 막 샀어. 그랬더니 빌리가 렇게 왜 뛰어야 됩니다. 뽀르게 껌스 너는 사니? 무초 너 왜 이렇게 많이 사? 동사를 꾸며 주고 있죠? 그러면 무초만 쓰셔야 된다는 거. 이해되셨나요? 그래서이 무초가 무초 무초스 뭐 무차 모차스 그리고 그냥 무초가 있는데 얘네는 가족이긴 하지만 출근 장소가 달라요. 한 명은 은행으로 가고 셀 수 있는 은행으로 가고 한 명은 다른 데로 간다는 거예요. 근무지가 달라요. 쌍둥인데 근무지가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아시겠죠? 그리고 성형이 좀 다릅니다. 이해되셨어요? 그래서 동사를 꾸밀 때 우리가 무 하면 나는 많이 걸어. 행동을 나타내죠. 그러면 무초쓰라고 올 수 없어요. 무조건 무초입니다. 동사를 꾸밀 때 무조건 무초만 써야 돼요. 요거 하나를 기억하세요. 그래야 명사를 꾸밀 때는 아, 명사가 남성 여성이 있고 복수 단수가 있으니까 s를 붙이거나 남성 여성으로 바꿔야 되는구나라는 인식이 오래 아, 동사 뒤에는 무조건 무쳐야 여성형, 복수형 없어. 요거 하나를 기억을 잘하시면 뒤에 것은 따라옵니다. 니다.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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